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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그 원정 팬 입장 다시 허용? 시범 운영 소식

몇 년 전부터 아르헨티나에서는 폭력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대부분의 경기에서 원정 팬들의 입장이 금지되어 왔다. 그러나 얼마 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원정 팬의 입장을 허용하는 리그 경기가 시범 운영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실제로 축구 경기와 관련된 사망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그런 이유로 당국은 폭력 사태가 줄어들기를 기대하며 지난 2013년부터 원정 팬 입장 금지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원정 팬도 축구의 일부’라는 주장이 바탕이 되어 주요 경기에서 원정 팬의 입장을 허용하는 시범 운영이 몇 차례 펼쳐졌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시도가 실패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파 데 라 리가’와 같은 대회에서 원정 팬들의 입장을 허용하는 시범 운영이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최근, 아르헨티나 1부 리그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시범 운영이 있었다는 소식이다. 첫 번째 시범 경기는 아틀레티코 라누스와 로사리오 센트랄과의 지난 리그 경기에서 진행되었다.

당시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로사리오 팬들을 위해 6,500장의 입장권을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계적 개방은 수용 인원과 감시 시스템을 충분히 갖춘 구단만이 타 팀 팬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입장권은 추적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향후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입장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앞서 당국은 클럽 월드컵 기간, 다수의 바라브라바에게 입국 금지와 같은 억압적 조치를 취한 사례도 있다.

※ 새로운 정보 파악 시, 본 콘텐츠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원문 출처 : https://blog.naver.com/barrabrava365/224033551942
※ 최초 작성일 : 2025. 1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