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ULTRAS : 오래전 페스카라에서 있었던 일
다음 이야기는 ‘울트라스(Ultras)’ 운동의 전성기, 즉 경비원도 없고 경찰 개입도 없으며, 서포터들에 대한 엄격한 법률도 전혀 없던, 그 어떤 제약도 없던 시절의 삶을 묘사한다. 본 회고담의 화자는 라치오의 한 울트라이며, 그는 ‘페스카라(Pescara)’에서 겪었던 하루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원정의 베테랑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이미 거의 이백 번의 원정을 다녔었다. 나는 세리에 B의 전장들을 다녀왔고, ‘카바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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