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세(Cavese)’ 울트라스는 경기장에 걸었던 자신들의 오래된 배너 “Dal 1919… Da Padre in Figlio Ultras(1919년부터… 아버지에서 아들로 울트라스)”를 기념하기 위해 ‘카바 데 티레니(Cava de’ Tirreni)’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올해로 20년이 된 배너에 담긴 가치와 감정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이며, 3일 동안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만남의 중심 주제는 전통과 사랑, 공동체, 그리고 스포츠 정신에 대한 존중이었다. 학생들, 교사들,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은 이 이니셔티브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축구에서 가족 간 유대의 중요성에 대해 활발히 대화에 참여했다. 이야기, 일화, 그리고 함께 부른 응원가들은 세대 간의 연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울트라스는 “Da padre in figlio(아버지에서 아들로)”가 단순히 배너에 적힌 문구나 문신이 아니라, 진정한 가족적 가치, 경기장에서의 공동 경험, 그리고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추억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대 축구가 점점 깊이를 잃어가는 시대에, 이 프로젝트는 진정한 감정과 결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기념 티셔츠를 받았다. 또한 아이들은 “Da padre in figlio(아버지에서 아들로)”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리에 초대받았다. 이 그림들은 4월 26일 토요일, 소렌토와의 경기 후 ‘빌라 코무날레 슈베르테(Villa comunale Schwerte)’에서 열리는 축하 행사에 전시될 예정으로, 이번 행사는 세대 간의 연결을 다지고, 팬과 구단, 도시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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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출처 : https://blog.naver.com/barrabrava365/223849351133
※ 최초 작성일 : 2025. 0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