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fB 슈투트가르트의 마지막 홈경기(일요일, FC 아우크스부르크전)를 맞아, ‘칸슈타터 꾸르바(Cannstatter Kurve)’는 VfB 재단 및 DKMS(독일 조혈모세포 기증 등로기관)와 협력하여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캠페인(Stammzellen-Typisierung)’을 진행한다. 슈투트가르트의 울트라스 그룹 ‘코만도 칸슈타터 1997(Commando Cannstatt 1997)’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이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 메시지가 게시되어 있다.

< 마지막 홈경기에서 진행되는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캠페인 >
다가오는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저희는 DKMS 및 VfB 재단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경기장 개방과 동시에 ‘칸슈타터 꾸르바(Cannstatter Kurve)’와 본부석 앞에 각각 부스가 설치되며, 그곳에서 누구나 손쉽게 등록 절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증 등록은 면봉으로 볼 안쪽 점막을 문지르는 간단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동의서와 함께 샘플이 실험실로 전송되어, 이후 ‘독일 조혈모세포 기증자 데이터베이스(DKMS)’에 등록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전 세계 기증자 검색 시스템을 통해 익명으로 검색 대상이 되며, 백혈병 등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VfB 팬들이 하나 되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새로운 조혈모세포 기증자로 등록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입 벌리고 – 면봉 넣고 – 기증자가 되자! 다 함께 혈액암과 싸웁시다!”.
※ 새로운 정보 파악 시, 본 콘텐츠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원문 출처 : https://blog.naver.com/barrabrava365/223861550047
※ 최초 작성일 : 2025. 0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