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lancha de la previa

수원 아발란차, 라 프레비아(La previa)로 시작하는 2026 시즌

지난 토요일, K2리그 탈출을 목표로 한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2026 시즌이 막을 올렸다. 그리고 아발란차 친구들 역시 올 시즌 첫 라 프레비아로 그 여정에 동참했다.

라 프레비아(La previa)란?

쁘레비아는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의 축구 리그에서 경기 시작 전 팬들끼리 모여 노래하고, 웃고, 가볍게 한 잔 나누며 경기를 맞이하는 준비 의식 같은 시간이다.

맛있는 음식, 술과 함께 봄보, 트럼펫, 깃발 등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라 프레비아는 단순한 음주 자리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이 경기를 어떤 마음으로 맞이할 것인가”를 함께 공유하는 문화이기도 하다.

수원 팬들과 함께 하는 아발란차 배너

경기 시작 시간을 한참 앞선 시간, 먼저 도착한 아발란차 친구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 N석 입구를 배너들로 장식했다.

삼성 이재용 회장, 이건희 전 회장, 수원의 레전드 서정원, 올해 새로 부임한 화제의 인물 이정효 감독, 아길레온, 트리콜로 스톤즈, 염기훈, 양상민.

수원 팬 모두가 승격을 기대하는 2026년.

N석 앞, 아발란차의 라 프레비아 현장.

반다와 함께 진짜 인차들이 왔다. 완전 미친새끼들이다.

서울 이랜드에 2:1 역전 승을 거둔 수원. 그리고 아발란차의 2026 시즌 첫 홈경기.

<나의 축구 인생을 돌아보며.. 그리고 2025년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