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칸의 로꾸라 그리고 바라브라바에 영감을 받은 음악들
지난해 12월, ‘로꾸라 비야누에바(Locura Villanueva)’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집을 나와 버려진 버스에서 살기 시작했고, 이후 범죄의 길에 빠져들었다. 총격전 끝에 하반신 마비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지금의 연인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었고, 그 가족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바라브라바 중에 록이나 힙합, 팝 음악으로 전설이 된 자는 거의 없다. 도덕적인 문제를 떠나, 때때로 우리나라의 대중음악가들조차 ‘트리부나(Tribuna·관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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