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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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lan

디에고란(diegolan), 축구 인차 그리고 바라브라바를 그리다

축구, 사람들, 그리고 록을 그리는 데 전념하는 한 화가와의 대화 “내 그림이 걸린 관중석을 보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동네, 축구, 그리고 음악. 이것이 바로 아르헨티나 예술가 ‘디에고 랑케스(Diego Lankes)’, 더 잘 알려진 이름인 ‘디에고란(Diegolan)’의 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제들이다. 그는 마라도나와 메시를 가장 큰 우상으로 여기며, 그림을 일종의 치료이자 마음을 붙잡아 두는 끈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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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CE

La12, 보카 바라브라바의 진짜 이야기

<La Doce – die wahre Geschichte der barra brava von Boca> <라 도세(La12) – 보카 바라브라바의 진짜 이야기>는 2021년에 출간되었다. 저자 ‘구스타보 그라비아(Gustavo Grabia)’는 탁월한 전문성과 치밀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인 보카 주니어스의 바라브라바가 살아온 비범하고 때로는 충격적인 광기 어린 삶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는 총격전,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 거리 난투, 불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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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

넷플릭스 영화 ‘우리는 울트라스(Ultras)’ 그리고 나폴리

넷플릭스 영화 ‘울트라스(Ultras)’는 이탈리아 나폴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의 극 초반에는 “모든 인물 및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하다.”라는 디스크레머가 들어간다. 하지만 영화는 이탈리아, 특히 나폴리의 울트라스 문화의 현실적 요소를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우리는 울트라스’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 코리아에 공개되었다. 이 영화에서는 울트라스들의 폭력, 조직 내 갈등, 젊은 세대와 구세대 간의 충돌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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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олофутбола

러시아 훌리건 영화 Околофутбола 오콜로풋볼라

축구 문화, 그중에서도 축구 팬과 그라운드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는 뭐가 있을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영화는 국내에서 ‘훌리건스(Hooligans)’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Green Street’일 것이다. 그 영화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퇴학당한 미국인 맷 버크너가 영국으로 넘어가 웨스트 햄의 ‘펌(Firm)’의 일원이 되어 훌리건의 삶을 살아가며 생기는 일들을 다룬 내용이다. 하지만 축구 팬, 훌리건을 다룬 영화는 이외에도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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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IBELLI DEGLI STADI 스탠드의 반항아들

I RIBELLI DEGLI STADI : 스탠드의 반항아들

‘I RIBELLI DEGLI STADI – Una storia del movimento ultras italiano(스탠드·경기장의 반항아들 – 이탈리아 울트라스 운동의 역사) ‘는 ‘피에를루이지 스파뇰로(Pierluigi Spagnolo)’가 쓴 책으로, ‘울트라스(Ultras)’ 세계를 선입견 없이 조명한다. 좋든 나쁘든, 울트라스는 이탈리아 축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거의 반세기에 걸친 결속과 열정, 독창성, 그리고 민속 문화를 상징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축구에서 폭력을 조장하는 훌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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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

IO, ULTRAS : 오래전 페스카라에서 있었던 일

다음 이야기는 ‘울트라스(Ultras)’ 운동의 전성기, 즉 경비원도 없고 경찰 개입도 없으며, 서포터들에 대한 엄격한 법률도 전혀 없던, 그 어떤 제약도 없던 시절의 삶을 묘사한다. 본 회고담의 화자는 라치오의 한 울트라이며, 그는 ‘페스카라(Pescara)’에서 겪었던 하루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원정의 베테랑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이미 거의 이백 번의 원정을 다녔었다. 나는 세리에 B의 전장들을 다녀왔고, ‘카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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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Cavese Great Again

Make Cavese Great Again! : 카베세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

‘카바 데 티레니(Cava de’ Tirreni)’에서는 도시 전체가 4월 25일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이유는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단순히 지난 두 시즌 동안의 스포츠적 이야기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클럽과 도시 사이의 깊은 유대, 그리고 팀에 헌신적인 팬들에 대한 감동적인 오마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의 중심에는 ‘카베세(Cavese)’의 프로 리그 복귀와 2024 시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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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Brigade

아이다 셀틱, UEFA의 벌금이 난민들을 위한 축구 아카데미 창설로 이어지기까지

2016년 8월 17일. 천천히 해가 지고 있던 어느 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브렌던 로저스(Brendan Rodgers)’의 선수단이 셀틱 파크의 잔디를 밟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로저스는 셀틱의 감독으로서 첫 시즌을 맞이한 만큼, 유럽 클럽 대항전 중 가장 권위 있는 이 대회의 조별리그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었다. 2016년 여름, 셀틱 파크에 새롭게 합류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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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I

토티가 라치오의 꾸르바로부터 존경을 얻게 된 이야기

어떤 축구 팬도 경기를 보러 집을 나섰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팬 간의 폭력, 교통사고, 압사, 화재, 돌연사 등 다양한 이유로 경기장으로 가는 길이나 경기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탈리아인들은 감정을 드러내는 데 거리낌 없는 열정적인 민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축구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가브리엘레 산드리(Gabriele Sandri)’의 비극적인 죽음은 이탈리아 축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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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울트라스 ultras sur

레알 마드리드 울트라스 Ultras Sur 이야기

‘울트라스 수르(Ultras Sur)’는 1980년에 만들어졌으며,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는 극우 성향의 네오파시스트 울트라 그룹이다. 이 그룹은 1980년, 서포터 모임인 ‘Las banderas’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이 모임에는 팀을 보다 열성적으로, 그리고 때로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응원하던 젊은 팬들이 합류했다. 시간이 지나 이들은 기존 구성원들과의 충돌 끝에 모임에서 퇴출당했고, 이후 독립적인 울트라스 그룹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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